마린원 미해병대 헬기1호 윤석열대통령 탑승 캠프 데이비드 이동

마린원은 미국 해병대 헬기 1호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다, 

이번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했다,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하기 위해서--!

 

그래서 제기되는 질문, 미국 대통령은 왜 해병대 헬기1호를

전용기로 이용하나?

 

->미국해병대가 대통령 근위대 역할을 한다, 

역사적으로 그렇게 해왔다, 

해병대 군악대, 해병대 의장대, 그리고 해병대 헬기까지--!

그래서 미국 해병대는 자긍심이 매우 높다,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경호하고 모신다는 자부심--!

물론 대통령 경호는 경호전문가들이 맡는다,

하지만 군인이 해야 하는 의전 및 경호 역할은 해병대가 맡는다. 

 

->해병대 헬기 1호가, 미국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되는 것,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 헬기, 마린원을 탑승했다, 

동맹국이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늘 보는 장면,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단거리 어느

장소로 이동할 때 탑승하는 헬기가 바로 마린원이다. 

 

바로 이 헬기기 마린원이다, 출처; 동아일보 2023.8.19.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트리플 동맹연대 출발점

바이든 대통령도 들떠있는 분위기다,

최고로 기쁘고 만족할 정상회담이라고 말한다. 

 

사실,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 동맹을 체결하면서, 

번영을 누리고 있다, 

한국은 6.25전쟁 이후에 불사조처럼 살아났고, 

일본 역시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이었지만, 불사조처럼

부활했다, 

이 모두 미국이 뒤에서 받쳐 준 결과로 얻은 수혜다, 

 

미국이 철천지 원수라고 외치는 건 북한이 유일하고, 

중국은 이미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했다,

그리고 2023년 지금, 

한미일 3각 동맹, 트리플 동맹연대가 다시 몸을 풀고, 

결전을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목표는 너무나 명확하다, 

북한을 굴복시키고, 중국의 도전을 함께 막는다, 

바야흐로 안보 리메이크 시대가 열리는 걸 우리 모두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