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노래하며

지미 카터 최장수 미국 대통령 100세인의 얼굴

728x90

지미 카터,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최장수를 기록 중이며, 

100세 생일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말한다,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 되는 순간을 보고싶다, 

마지막 희망이다. 

 

**100세인의 얼굴

100세를 넘긴 사람들, 

이젠 우리 주변에서도 적지 않게 본다, 

장수를 누린 것에 대한 찬사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100세인이 되는, 그런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 

어떤 심사를 가지게 될까?

 

정말 기쁘다, 내가 100세가 되다니, 이런 감격!

100세 동안, 큰 탈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래도 이승이 더 좋다는 것을 실감하는 마음!

 

이런 심사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변 친지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파할 것이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100세 생일, 

부디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관련 기사는,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msn.com)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피부암으로 호스피스 치료중…작년 11월 부인 먼저 떠나보내 美대선 한표 행사 준비…손자 "생의 끈 붙잡는 한 이유는 해리스 승리 보는 것"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의 제39대 대

www.msn.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