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돌아이라고 외친 사람 누군지 얼굴 꼭 밝혀야 한다!

한동훈 대표의 마지막 의총, 

그 자리서 한동훈 대표를 돌아이라고 외친 사람이 있다, 

물병도 던지고, 그런 사람들, 

실명을 꼭 밝히고 얼굴도 보여주기 바란다, 

그런 사람 얼굴 보고싶은 이유가 있다, 

 

->그렇게 심리적 폭력을 가한 사람이,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있는 것 자체가 기이하다, 

그것도 국민의힘에서 그런 사람이 있다니--!

 

->보수가 망하면, 극우가 되는데, 

극우 파쇼가 되면, 인류의 공적이 된다, 

한동훈 대표에게 돌아이라고 외치거나 물병을

던진 사람들은, 무척 위험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다.

 

->정당이 대통령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당에서 한솥밥을 먹어도, 

정치적 신념이나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 

그런 것을 포용하지 못하면 패거리 일당에 불과하다. 

 

**돌아이, 물병던진 사람들 들을 것!

집에 가면 가족들이 있을 텐데, 

부인과 아이들, 나이가 많은 국회의원은

손자손녀도 있을 거다, 

돌아이란 말을 뱉은 사람들 가족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집에서는 다른 사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