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사회

숙명여대 새총장 문시연 교수, 지연된 정의와 김건희 논문

엠제이드 2024. 6. 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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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새총장, 문시연 교수가 선출되었다, 

그리고 나온 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무슨 말인가 봤더니, 

김건희여사 논문을 다시 검증하겠다는 약속이다. 

 

석사논문이 제대로 되었는지, 여부를 다시 검증하겠다는

것인데, 

왜 이런 말이 나왔나?

 

지금 총장이 이 문제를 지연시켰다는 것인데, 

이 대목에서 지금 총장, 장윤금 교수의 말을 빌면, 

검증위원회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지연시킨다는 것, 

그래서, 상대편 문시연 교수 쪽에서는, 

그렇게 지연시켜서 정의롭다고 할 수 있나? 이러면서, 

새 총장으로 당선되었다.

 

**문시연 교수는?

지금 59세다, 

불문학과 교수,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누벨소르본 대학에서 석사, 박사를 받았다, 

앞으로 지연된 정의를, 

신속한 정의로 어떻게 바꿔나갈지, 

지켜 볼 일이다. 

 

*관련 기사는, 

출처; 중앙일보 202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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