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좋아하는 국회의원 용혜인, 유유상종인가?
어제부터 문화일보 기사에 올라와 있다, 유시민이 좋아하는 국회의원 용혜인.눈에 확 들어온다.그리고 유시민이 왜 용혜인을 좋아하는지 이유도 몇가지 보인다.따박따박 할 말을 다 한다, 주장을 쌔게 하면서도 근거를 제시한다, 청년이면서 청년다운 정치를 한다, 뭐 이런 이유들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유유상종인가?자기 성향과 아주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또 다른 사람, 좋게 보일 거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좀 다르다.나는 나와 거의 똑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지가 않았다.나의 장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 뒤집으면 나의 약점도 그대로 가질 사람, 그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냥 보통 사람이고, 유시민은 대다수의 사람들이우러러 보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든다. *관련 기사는,..
69세 골프 싱글 비결은 자전거와 스트레칭
69세에 골프 싱글하는 사람들, 이젠 특이한 얘기도 아니다. 얼마전 민주당 원로 정치인 권노갑 선생이 지금 96세인데도 싱글 골퍼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뜨악했다. 오늘 기사에 보니, 어떤 의사가 69세에도 골프 싱글 치는 비결을알아보니, 자건거와 스트레칭이라고 소개한다. 자전거, 왜 좋을까?균형감각 유지, 그리고 하체 운동이다.만약 매일 자전거를 1시간 정도 탈 수 있다면 최상의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트레칭, 이것 역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운동이라고 본다.아침에 10분 정도 스트레칭하면, 기분도 전환되지만, 신체적 움직임이많이 달라진다. 아침, 저녁에 10분 정도 익히 알려진 보건체조를 하는 것, 강추한다. *관련 기사는, “69세에 골프 싱글 치는 비결은 자전거 타기와 스트레칭”[양종구의 ..
안규백 국방장관 왜 교체했을까?
안규백 장관이 교체되었다.사관학교 통합을 흔들림없이 추진하라고 독려한 것이 엊그제인데, 갑자기 교체한 이유, 아리송하다. 그야말로 안규백 방위병 근무 기록에서 그러난 의혹 때문인가, 아니면 사관학교 통합 추진 후폭풍 때문인가, 아니면, 본인이 고사했기 때문인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안규백 장관에게는 큰 상처만 남긴 꼴이 되었다. 인생에서 나 국방장관도 했던 사람이야, 이런 자부심은 남겠지만, 그로인해 얻은 반대급부가 너무 크다.너무 큰 상처를 얻었다. 만약 방위병 근무시절, 탈영했었다, 이런 사실이 드러나면, 그걸 어찌할꼬?안규백 개인도 그렇지만, 이재명대통령에게는 큰 타격을 가할 것인데, 때마침 무너지는 이재명 지지율을 보면 심상치가 않다. *관련 기사는,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다”던 안규백…..
이재명의 용혜인 기용, 이재명 지지율 20%대로 추락한다고 말하는 사람
이재명대통령이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전광석화처럼 번개같이 개각을 단행한 이유, 잘 모른다.그런데, 용혜인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 기용한 것을 두고, 이재명대통령 지지율이20%대로 추락한다고 예상한 사람, 안철수 의원이다. 용혜인은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다.36세의 젊은 정치인을 발탁한 이유, 글쎄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은 왜 용혜인 발탁을 그렇게 심하게 비판할까? 기사를 보니, 용혜인이 장관으로 발탁된 이후에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한다. 이것이 싫었던 모양이다, 안철수 의원이---! 또 이런 이유도 제시한다.용의원이 온갖 언어로 2030 남녀 갈등을 조장해 왔다고 비판하면서, 성평등이 아니라, 성차별 장관이 될 것이라고 안철수 의원은 말한다. 안철수 의원은 용혜인을 장관으로 기용해서 결..
성심당 빵집이 성지 순례라네, 성심당 오픈런 위해 숙박은 필수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다.대전의 유명한 베이커리, 빵집이다. 여기가 거의 성지 순례급이란다.성심당 빵을 사기 위해, 오픈런을 위해 숙박은 필수가 되었다.대전이 이 빵집 하나로 연간 900만명 정도의 사람이 모인다.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는 소식, 남의 일 같지 않게 흥분된다. **성심당 빵 안 먹어본 사람아마도 없을 거다. 지인들이 아주 귀중한 보물처럼 선물하는데, 처음 먹어보니, 글쎄다, 그냥 빵인데, 이러다가 점점 사람들이 성심당 브랜드를 자율적으로상승시키는 현상도 보인다. 빵은 빵인데, 맛도 최고급인가? 이 질문에는 선뜻 대답이 안나온다.뭔가 특별한 맛, 그래서 그런지 그런 감이 오기도 한다. **유명 베이커리 찾는 기쁨우린 오래전부터 성북구의 나폴레옹 베이커리를 찾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밀어서 아파트 지어라, 50만평 나온다네
SNS에서 국회의사당을 밀고 아파트 짓자는 제안이 나온다고 한다. 용산 공원은 도시 공원으로 지키고, 그 대신 여의도에 국회의사당을 밀어내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자는얘기다. 약 50만평이 나오고, 1만5천 가구가 나온다는 계산이다. 그럼 국회의사당은 어디로 가나?세종시로 내려보내면 된다. 오죽하면 이런 소리가 나올까?젊은이들에게 용산이든 여의도든 할 수만 있다면 좋은 아파트 제공이 가능한곳이다. 한번에 화끈하게 용산공원도 좋고, 국회의사당도 좋고, 태릉도 좋고, 한번에 다 밀어서 아파트를 지으면 어떨까?용산, 여의도, 태릉, 그리고 서울대 캠퍼스, 등등 다 밀어서한번에 10만 가구 이상 아파트를 제공하자. 환경, 교통, 공원, 등등 사회적 가치는 다 팽개치고, 이참에 화끈하게아파트를 거의 무..
나훈아 자녀는 몇 명인가, 1남 1녀가 정답
가수 나훈아의 자녀가 몇명인가?이런 질문 처음 본다. 아무도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오늘 기사에 보니, 나훈아 자녀는 1남 1녀라고 한다. 나훈아의 세번째 부인 정수경과의 사이에서 얻은 1남1녀다. 나훈아는 결혼을 세번 했다. 두번째 결혼이 영화배우 김지미, 세번째 결혼이 가수였던 정수경이다. 그리고 정수경은 자녀를 데리고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한다.나훈아의 본명은 최홍기, 그래서 장남 이름이 최유민이다. 유명인사가 되면, 자녀 문제에 신경을 극도로 쓴다.어떻게 하든 외부에 알리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것, 비단 연예인만은아닐 것이다. 정치인, 기업인, 등등 사회 유명인사들의가족사는 언제나 비밀이다. 사회에서 얻은 명성만큼, 보호하고 지켜야 할 가치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그래서 유명인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