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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왜 싸울까, 루비콘 강을 넘었다 유시민과 이재명이 싸운다, 봉합은 어려울 것 같다.루비콘 강을 넘었기 때문이다. 유시민의 이재명 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격하다. 이재명 탄핵, 이재명 자진 사임, 이런 시나리오를 겨냥하지 않고는,그렇게 심한 말을 쏟아낼 수가 없다.유시민은 말한다, 이미 이재명대통령과는 레드라인을 넘었다. 그런 투로 말을 한다는 것은, 봉합은 커녕, 앞으로 피터지게 싸울 것이라는뉘앙스다. **유시민, 이재명 왜 싸울까?답은 권력투쟁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권력을 장악하려 하고, 실제로 장악했다.그런데, 김민석을 대표로 명픽한 것, 이게 문제다. 민주당 세력은 김민석을 포함,뉴이재명 세력에 대한 반감이 크다. 아니, 대통령이 되었다고 민주당까지 장악한다?안될 말이다. 또 하나, 결국은 권력투쟁과 같은 얘기다. 차기 ..
박정수 정을영 사실혼 25년째, 웨딩 화보 인상적이다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 사실혼 관계라는 사실, 처음 알았다.공식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것, 그러니까 결혼식과 결혼 신고를 하지 않고 동거하는 것인데, 이상하다, 멋있어 보인다. 이 두 사람 나이가 많다, 1952년생이면, 70대 중반인데, 사실혼 25주년 기념, 웨딩 화보가 멋지다. 박정수는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정을영은 턱시도 차림이다. 시니어로선 최고 멋진 사람들로 보인다. 누구나 다 갈 수 없는 길, 그런 길을 이 두사람이 가고 있다.어떤 기분일까?사실혼 관계라면, 두 사람에게는 이미 인생의 동반자일텐데, 굳이 서류상으로 부부라는 사실을 인증받는 것이 필요할까, 그런 생각도 든다. 다만 아이가 생겼을 때, 문제는 좀 다를 수 있다. 여하튼, 멋진 웨딩화보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 ..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바꿀까 안바꿀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기사를 보니, 청와대 참모진들의 전면적 책임을 통감한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비서실장을 바꿀까, 안바꿀까?기류는 이미 교체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 그렇다면 바꾸는 쪽 결정을 이재명대통령이 할 것인데, 지금 임기 1년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새로 출발한다는 취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바꾼다면, 지지율 상승 기대해 볼 만하다. 그래서 바꿀 확률이 거의 90% 이상이다. 그런데, 안바꿀 가능성도 여전하다. 강훈식처럼 신선한 얼굴, 어디서 찾으랴!대통령 임기 1년 하면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잘못한 대목 별로 없어 보인다.바꾼다면, 유시민이 지적한 것처럼, 신발 속 성가신 모레알같은 돌멩이들, 이걸 바꿔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안바꿀 것이다. 다 바꾸면..
강훈식 사의 표명, 대통령 비서실장도 바꾸는 게 맞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비서실장도 바꾸는 게 맞다고 본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데, 그냥 방관하기는 어렵다. 강훈식 비서실장 이미지는 좋은 편이다. 대통령 비서실장 처음 취임하면서 했던 말, 아직 기억난다. 이재명 대통령 모시면서 깜짝 놀란다, 이미 대통령 해 보신 사람처럼, 너무 프로페셔널하시다, 이런 뉘앙스의 말이었다. 준비된 대통령, 그리고 강훈식이 좋은 이미지로 보필하다가, 이번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어디, 갑작스럽게 했겠나?이미 다 서로 소통한 후, 강훈식이 사의를 표명하는 수순을 선택했을 거다. 강훈식, 아주 젊은 사람이다 52세. 충남 아산 출신이다. 건국대 출신이고, 군대역시 정상적으로 다녀 온 사람이다.
나는 왜 한동훈에 열광하는가, 이준석과 안희정에게도 열광한 이유 나는 한동훈 광팬이다, 지금은 그렇다. 그 전에 열광했던 정치인은 이준석과 안희정이었다. 이 두 사람을 보면, 언제나 한국정치에 희망의 불씨를 댕겼고, 정치를 보는 재미가 넘쳤다. 그런데, 이준석은 지금 기세를 잃었고, 그렇게 만든 지금의 국민의힘, 이준석이 말했던 밥만먹는고양이들 때문에 거의 식물인간 상태가되었다. 이준석은 여전히 정치를 하지만, 기세를 잃었다. 그리고, 안희정이다. 안희정을 볼 때마다, 사람들이 열광하고 나도 열광했다. 이른 바 신언서판을 다 갖춘 남자, 안희정이었다. 안희정이 정치하던 당시만해도 감히 대적할 자가 없었다. 그리고 날개없이 추락했다. 대단히 슬픈 일이다. 그리고, 지금은 한동훈이다. 이준석, 안희정, 한동훈의 공통점은 정공법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여기저기 눈치를..
김민석의 개헌 선포, 대통령 임기 3년으로 줄이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개헌을 띄운다, 개헌 선포인데, 글쎄다, 통할까 모르겠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민석이 개헌을 띄우면 다 도망갈텐데, 알까 모를까, 평소 하는 걸 보면, 모르는 듯하다. 국민들은 김민석의 정치 이미지에 대해 곱지 않게 본다, 내 생각이지만, 많은 이들이 동조할 것으로 여긴다. 좋다, 개헌을 하자, 이렇게 전제하면, 옳커니, 이참에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바꾸자, 이런 얘기라면 박수칠 거다. 이것만 되면 개헌에서 논의되는 다른 대목들에는 다 찬성한다. 대통령 임기 왜 3년인가?우선 개헌해서 연임 대통령 나오면 총 8년 동안에 특정인 얼굴을 보며살아야 한다, 끔찍하다. 둘째, 어느 대통령이든 임기 2년이면 레임덕이 온다, 그리고 그 주기가빨라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1년 조금 지났는..
이재명대통령 지지율 최저 37%, 날개 없는 추락 만회할 비법 없을까? 한국 갤럽 여론조사, 이재명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최저다, 37%, 직전 조사보다 1% 더 떨어졌다. 날개없는 추락이다.한번 추락하면, 상승 기류를 잡기 참 어렵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는더 어렵다, 다음 이유 때문에! ->이재명의 인간적 본성에 대한 회의론이다. 원래 그렇고 그런 사람인데, 대통령 되어서 사이다처럼 증시 올리고, 부동산에 폭탄 던지고, 육사 죽이기하고, 등등 어라! 일은 잘하네, 그러다가 망했다. 레버리지인가 뭔가 도입하더니 증시가 폭락하고, 사회 곳곳에서 부동한 반발이 격심하고, 사관학교 통합 반대 기류가 먹구름처럼형성되고---! ->더 큰 문제는 거만함, 오만함이다. 자신의 측근들을 권력 핵심부에다 꽂으려던 생각, 그리고 김민석을 아바타로 삼아서 정청래 죽이기에 나선 것, 수준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태양 앞에서 화상 입은 남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신 사퇴했다.잘했고,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이재명대통령 기자회견에서이미 결정이 난 것이나 다름없었다.신중히 검토한다, 이 말은 김승원 사퇴로 간다는 뜻이었다.관료주의적 사고방식이 그렇다, 신중하게 한다는 말은 다시 재검토한다는말과 같다. 김승원이란 사람, 권력의 태양 앞에서 화상을 입은 남자다.법조인 자격에다 국회의원도 되고, 또 장관도 되려다 그만화상을 입었다.권력 앞에서 너무 가까이 서성이다가, 그만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인데, 자신을 되돌아 보면, 내가 장관 제의를 받을 지 안받을지, 생각해야 하고, 스스로 나는 아니다, 이런 판단을 했어야 옳다. 어느 한 사람에 꽂혀서, 나는 저 사람한테 모든 걸 건다, 이런 생각이 앞섰고,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