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병사 증언, 충격적 실상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병사 증언이 나왔다, 충격적 실상이 드러나고 있는데, 팩트를 보면, 이런 얘기들이다. ->20대 중후반 병사인데, 군대에서 10년 복무했다, 그런데 10년 동안 부모님 얼굴 한번 못봤다고 한다, 10대 중후반이면 군대에 가고, 군대에서 복무하는 동안, 집에 휴가도 못갔다는 얘기다, 충격이다. ->러시아 파병 북한군이 많이 죽었다고 한다, 증언하는 병사가 소속된 팀 5명 중에서 다 죽고, 자기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자기도 수류탄 있었으면, 자폭했을 거라고 말한다, 중동지역 테러 단체에서 나올 법한 얘기다, 충격이다. ->북한군 병사들은 포로가 되면, 국가에서 변절자 취급을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포로가 되기 보다는, 자폭을 선택한다, 말하자면 가족과 친지를 볼모로 삼아 차라리 자폭하..
김정은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한국과 단절하는 이유
김정은이 한국과 단절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엊그제, 금강산에 있던 이산가족면회소, 이것을 철거한다는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은의 한국단절 결심 이유김정은이 한국을 대한민국이라 부르고, 한국은 동족국가라고 간주하지 않고, 한국은 적대국가, 교전국가라고 부르고, 그동안 남북 교류협력의 상징이었던 시설들을 모두철거하라고 지시하고, 등등, 한국과 단절하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한국과 교류협력 해봐야 북한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것, 이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은 미국과 협상을 해야모든 것이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국 진보세력과 협상도 해봤지만, 결국은김정은 통치기반을 흔드는 효과만 불러왔다, 득이 될 것이없다는 걸 확인했다, ->한국과 북한은 무엇을 해도 서로 일치되는 것이 없다는 ..
북한군 전사자 1,000여명 BBC 보도, 사망자 너무 많다!
북한군 전사자가 1,000여명에 이른다, BBC에서 지금 보도하고 있다, 부상자까지 합치면 대략 4000여명이다, 사망자, 1,000, 부상자 3,000이다. 전체 파병 숫자가 1만 2천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정원에서 발표한 수치다. 4,000여명이 사상자라고 하면, 대략 30%가 불구상태, 그러니까 전투가 불가능한상태인데, 전쟁이론에서 보면, 이 정도면 거의 괴멸상태다, 전투가 불가능한 부대라는 얘기다. **북한군 전사자가 많은 이유대략 지금까지 나온 보도로 보면, ->위험지역에서 총알받이로 북한군이 이용된다, 예컨대 지뢰지대 돌파 임무, 그런 것! ->우크라이나는 드론을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에 익숙하지 못한 부대가 북한군이다, 뭘 잘 몰라서 그냥 죽는다는 것! ->전투장소가 낯선 곳이다,..
북한군 생포,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가 한국에 대해 아는 것!
우크라이나 전투에서 생포된 북한군 병사,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하라고 하니, 북한보다 산이 얼마없다,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한국은 산이 얼마 없는 나라 무슨 뜻인가?워낙 북한이 산으로 둘러싸인 나라이다 보니, 농토가 없다, 그래서 식량문제가 고질병이 되었고, 논밭을 만들기 위해, 다시 말해서 경작지를 넓히기 위해산에 나무를 베고, 그래서 민둥산이 되어, 결국은홍수와 가뭄에 취약한 나라가 되었다. 북한 젊은이가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이렇게 물었더니 산이 북한보다 적은 나라, 이렇게 말했다는 것은, 식량문제에 대한 콤플랙스를 드러낸것이라고 해석된다. **생포된 북한 병사에 대한 또 다른 사실생포된 북한군에게 물었다, ->파병된 사실을 부모가 알고 있나?대답은 아니다, 모른다였다.파병 사실조차 ..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력이 무서운 이유, 러시아 군대보다 낫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력이 실제보다무섭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이 빠르게 적응한다는 얘기가 된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이 총알받이라고폄하하지만, 사실은 러시아 군대보다 낫다는 분석이이제야 나오고 있는 것, 우리가 주목할 일이다, 여기서 익힌 전투경험이 나중에 한반도 전쟁, 전투에서도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 눈여겨 봐야 한다. **북한군 전투력 강점 ->러시아 병사들은 드론을 보면 숨는다, 하지만북한군 병사들은 드론을 저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나선다. ->정신력이 뛰어나다, 포로가 될 상황에 이르면, 자폭을 선택한다, 세뇌가 엄청난 수준이며, 이것이 전투의지로도발산된다. ->북한체제를 선전하는 자료도 병사들이 늘 몸에 품고 있을 정도로충성심이 강하다. **북한..
북한군 사상자 3000여명, 러시아 파병 전사자 예우 어떻게 하나?
북한군 사상자가 3000여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정원에서 발표한 수치다, 사망자 즉 전사자는 300여명, 나머지는 부상자다. **북한군 전사자 예우 유족을 평양으로 초대해서, 당원증과 전사증, 두개를 지급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북한에서 당원증은, 일종의 특권층 상징이다. **북한의 당원 수는?617만 5천여명이다, 전체 인구 2570만, 이 중에서 당원은 약 25% 정도 된다. **노동당원 특혜당원이되면, 실질적으로 국가의 주역이라는 자긍심, 기타 다른 사람에 비해 특혜를 많이 받는다,하지만, 당원이 되면 다른 사람에 비해 엄청난 심적, 물리적부담도 많다고 한다, 해야 하는 업무가 많고, 스트레스도 많다는 얘기다. **북한군 러시아 파병은?우크라이나 전쟁 수렁에 빠진 푸틴이 먼저 북한군 파병을제안..
한국 비상계엄 북한은 왜 조용할까?
한국이 비상계엄으로 요동치는데, 정작 북한은 조용하다, 그리고 뒤늦게 나온 반응은, 한국이 비상계엄으로 아비규환이다, 이렇게 말하고는 또 조용하다. ->북한이 조용한 이유북한 전문가의 해석이 눈길을 끈다, 조한범 박사, 통일연구원 소속인데, 북한군은 전쟁보다 농사짓는 일 등먹고하는 일에 더 열중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북침할까봐 걱정하고 우려한다, 그런 분석을 내놓는다, 일리가 있는 얘기다. ->북한군의 전투능력, 역량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보급과 병참 역량에서 지구전을 펼칠역량이 있을까?대체로 회의적이다, 그래서 핵미사일 확보로 전환했다, 이런 분석은전문가들 다수가 동의한다. *관련 기사는, "북한군, 훈련보다 농사가 우선"…계엄·탄핵에도 北 잠잠한 이유 ㅣ 조한범 박사 "북한군, 훈련보다..
북한 쿠데타 사건 2회 모두 언제 일어났나?
북한에서도 쿠데타 사건이 있었다는 소식, 간간이 나왔었다,하지만 정확도는 잘 모른다, 그런데 지금까지 북한에서 쿠데타 소리가 가장많이 나왔던 때는 1992년, 1995년 2회라는 기사가 보인다. ->때는 언제?일자로 보면, 김일성->김정일로 권력이 넘어가는겹치는 기간이다, 김일성 사망일은 1994년, 그런데 1992년이면, 김일성 통치 말기, 김정일이 권력을 틀어잡는 기간이 된다. 쿠데타가 일어나기 좋은 기간은 맞다. ->누가 쿠데타를 주모했나?1992년 쿠데타 기도는, 러시아 군사대학에서 유학했던, 장교들이 중심이었고, 1995년은 제6군단에서 쿠데타를 모의한 사건이다. 두 번 모두 적발되어 처벌, 처형되었지만, 북한 연구하는 사람들한테는 이 쿠데타 모의 사건이주목을 많이 끌었던 사건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