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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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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김주애 대동 이유, 후계자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 대한 배려 김정은이 40살, 그의 딸 김주애는 2013년 출생이므로, 10세, 11세 정도다.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나이다. 그런데 김정은이 약 1년전부터 김주애를 공식 행사장에 대동하고 나오는 모습, 이유가 뭘까, 궁금증이 확산되었는데, 한국 정보기관에서 판정했다, 김주애가 후계자로 보인다는 판정이다. **후계자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 대한 애착 그런데, 오늘 한겨레신문에서, 이 대목에 관한 새로분 분석 기사를 실었다, 논지는 이렇다, 아마도 미래세대를 사랑하는 마음, 후세대를 아끼는 배려의 메시지라는 것이다, 이런 결론은 전직 정보기관, 외교기관에서 일했던 전문가들 소견을 참조해서 내린 것인데, 이 결론으로부터 추론하자면, ->김주애 후계자 학습이라는 분석은 여러가지 정황상, 시기적으로 너무 빠른 얘기다, 후계..
윤석열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포기, 후퇴 정치 은둔 정치 윤석열대통령의 후퇴 정치가 은둔 정치까지 가게 되나?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것, 바로 신년 기자회견이다. 대통령 첫 해의 그 의기양양하던 모습은 어느 새 사라졌다, 그리고 새해가 되면 무척 걱정한다, 올해는 신년 기자회견은 포기하고, 방송사 어디 하나 콕 짚어서, 인터뷰 형식으로 할까?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할까? 요점은 기자들한테 거의 막말에 가까운 질문이 나올까봐 걱정돼서 그런 거다, 특히 김건희 여사 리스크 관련 질문이 나오면, 뭐라고 대답은 하겠지만, 그 자체가 싫어서다. **윤석열대통령의 후퇴 정치 첫해의 그 의기양양은 온데간데 없다, 그냥 후퇴 후퇴, 또 후퇴다. 그러다보면 결국 은둔정치 주인공이 될 모양새다. 그리고 대통령실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면, 대통령이 무척 화가 많이 난, 그런 ..
북한 열차 탈선 수백명 사망, 김정은 전쟁선포 이유가 이것 때문? 결국은 이렇게 가는구나, 김정은이 왜 새해 벽두부터 한국과 전쟁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난리법석을 피운 이유가 바로, 북한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일어나서, 수백명이 사망했다는 것, 그것도 2023년 12월 26일이었다니, 함경남도 단천이란 곳에서 열차가 탈선해 뒤로 뒤로 밀리다가 전복되어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인 이유가, 전력부족이었다니, 전기가 부족해서 열차가 전복되었다? 기가 막일 일이다. **김정은 전쟁선포의 내부 불안 불만 요인 엊그제부터 또 하나 추가되는 사실은, 북한주민 탈북사태가 늘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 고위급 엘리트들, 외교관처럼 고위층의 엘리트들이 많아진다는 사실, 여기에 열차 탈선해서 수백명이 사망한 사실, 어디 그것 뿐이겠는가? 굶어죽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강도 사건..
김정은 대한민국을 주적이라 부르며 전쟁 강조하는 역설은? 북한이 이상하다, 대한민국체제를 인정하면서, 남조선이라고 부르던 것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른다, 김정은 스스로 대한민국을 주적이라고 부르면서 전쟁에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이상한 것은, ->남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호칭을 바꾼 것,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간주한 것, 과거에는 남조선 괴뢰정부, 즉 미국의 식민지 정부라고 불렀다, ->전쟁상황 대비를 강조한다, 지금까지는 한미연합군이 침략전쟁을 벌인다고 말해왔다. **북한 김정은체제는 수비로 전환 김정은 워딩만을 보면, 무척 호전적으로 들린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북한체제를 수호하는 쪽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유를 보면, ->대한민국체제를 국가로 인정한다, 여기에는 우리 북조선도 국가로 인정해달라, 이런 애원의 소리가 가늘게 들린다...
북한 김주애 후계자 말 못할 기막힌 사연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용수의 글, 만물상에 나오는 짧은 글을 읽어보니, 북한 김주애, 지금 10세의 김정은 딸이 공식적으로 4대 후계자로 간주되는 모양이다. 사실로 굳어진 건, 새로 임명된 국정원장이 이를 공식 확인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황상 이젠 거부하기 어려운 사실이 되었다. **김주애 후계자 기막힌 사연 ->불과 10세인데, 그것도 유교적 성향이 강한, 북한에서 여자 아이를 후계자로 낙점했다니, 내부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증거다. ->김주애가 4대 후계자가 되면, 5대 후계자는 성씨가 김씨가 아니게 된다, 즉 백두혈통 계승에서 이탈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여자아이를 후계자로 낙점한 저간의 사정이 궁금하다. ->비슷한 사례를 말하면, 영국왕 찰스 3세는, 부친의 성이 아니라, 모친..
김정은 한국을 국가로 인정, 적대적 공존으로 선회한 이유 김정은이 노동장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지금과는 다른 안보인식을 선보였다, 요약하면, ->한국을 국가로 인정한다, 지금까지는 미국에게 점령당한 식민지 국가로 인식했는데, 큰 변화다. ->남북한은 국가 대 국가가 서로 싸우는 적대적 공존관계로 설명했다, 한국도 국가, 북한도 국가라는 얘기다, 지금까지는 북한만이 한민족을 대표하는 국가로 주장했다. ->여차하면 대한민국 영토를 점령해서, 무력통일을 완성할 준비를 하라고 다그쳤다, 지금까지는 한국에 거주하는 친북세력이 한국을 북한에 상납하는 통일전략을 구사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대남기구를 모두 정리하라고 명령했다, 앞으로는 국가 대 국가 대결에서 이길 것임을 천명한 것이다. **북한이 한국을 국가로 인정하는 이유 논리적으로 보거나, 전략적으로 해석할 때, 북..
김정은, 남한은 화해통일 대상아니고 적대세력이다! 김정은이 속내를 드러냈다,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김정은이 직접 말했다고 한다, 남한은 화해통일 대상이 아니고, 적대세력이며, 한국 영토를 평정해야 한다고--! **북한에게 한국은? 통일을 이뤄야 할 목표이자 대상이다, 같은 민족이라고 인식해왔는데, 요즘은 좀 달라졌다, 같은 민족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쪽으로 선회한다, 이유는 한국이 한민족 특성에서 많이 이탈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미국의 괴뢰정부, 즉 미국이 세운 꼭두각시 정부라고 선전한다. **김정은의 북한은 선대 통치자와 다른가? 똑 같다, 다만 전술전략 측면에서 한국과 대화도 하고, 협력도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속내는 그런 화해협력을 통해서 한국 죽이기, 한국정부 흔들기, 북한주민 단속하기, 이런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 들통..
송영길 한동훈 그리고 비스마르크 송영길은 한 때 젊은 시절의 내마음을 요동시켰던 인물이다, 듬직하고 직설적이고 불가능은 없을 것같은 뚝심에다, 눈을 크게 열고 멀리볼 줄 아는 비전 설계사 기질 등, 그리고 지금 추락하는 중이다. 발버둥 쳐보지만, 워낙 혐의 자체가 그물 속의 고기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에 봉착했다. 그리고 한동훈, 송영길이 차지했던, 그 희망의 여운과 여지를 대체하는 인물로 부상했다. 둘 사이의 인간적, 정치적, 사회적 맥락은 다른 측면이 많다, 대조적인 측면이 많이 보일 정도다. 그리고 한동훈은 송영길이 누렸던 정치적 지위를 거의 누리지 못했던, 정치신인이다, 정치신인이지만 공직자 신인은 아니다, 공직에선 송영길이 벼락 출세를 했지만, 한동훈은 그에 비할 바는 아니다, 번개처럼 출세한 건 비슷하지만, 그래도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