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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머스크 아들 엑스 무등태우고 트럼프 집무실에서 보여준 희한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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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좌충우돌,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과 행동을 벌이는 사람이다, 

이번엔 자신의 아들 엑스 (X)를 백악관 사무실에

대동하고, 무등을 태우며 트럼프와 대화, 인터뷰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미국이기 때문에 이런 일도 벌어진다고 언론에서 말하지만, 

사실은 머스크이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연출된다고 보는 것이

맞다, 머스크는 그런 사람이니까!

 

*머스크 아들 엑스

머스크는 X라는 글자를 유난히 좋아한다, 

왜 그런지 찾아봤더니 해석이 여러 갈래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해석은, 

X는 미지의 세계를 상징하는 글자다, 이런 해석이다, 

여하튼 머스크의 X 사랑은 끝이 없다. 

 

참고로 머스크는 총 1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들 X는 여섯번째 아들이며 2020년생, 4세 5세 정도

되는 아이다.

무척 아끼는 모양이다, 이름을 X라고 지은 것을 보면!

 

*관련 기사는, 

머스크, 아들 데리고 '정부 구조조정' 역설...AP 기자는 출입 금지

 

머스크, 아들 데리고 '정부 구조조정' 역설...AP 기자는 출입 금지

[앵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서 정부효율부의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자신이 주도하는 연방정부 구조조정의 당위성을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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