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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이재명 음주운전 해도 대권주자, 김새론은 한 번인데 저세상으로, 이렇게 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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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음주운전 4번인데 대권주자가 되고, 

김새론은 음주운전 한 번인데 목숨을 끊었다, 

불공평하지 않은가?

이런 논조로 말한 사람은,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다. 

 

**이재명의 음주운전 4번

기록에는 한 번 뿐이라고 나온다, 

2004년 벌금 150만원, 이건 확실하다, 

그런데 음주운전 4회라고 말한 것은

오류로 보인다.

 

김새론의 음주운전과 비교하다가, 

이재명의 음주운전 횟수를 과다하게 말한 것은, 

잘못인데, 

여하튼 어떤 사람은 그래도 대선 출마가 되는 세상, 

김새론은 너무 괴로움을 겪다가 저세상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비교하다가, 

이재명의 음주운전 사건을 과다하게 말한 셈이 되었다. 

 

이런 말을 할 때에는, 

팩트를 정확하게 찾아보고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참조한 기사는, 

"음주운전 4번 대권주자, 김새론은…" 이재명 저격한 前 의협회장

 

"음주운전 4번 대권주자, 김새론은…" 이재명 저격한 前 의협회장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음주운전 이후 악플 등 비난 여론에 시달리다 25세 나이로 세상을 등진 배우 김새론을 함께 언급했다. 21일 노 전 회장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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