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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트럼프 머스크 손절은 시간문제다, 미국 주요 일간지에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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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머스크의 테슬라 차를 구매해서, 

백악관에서 시승도 하는 장면, 

하지만 미국 주요일간지 FT, Financial Times에서는, 

트럼프가 머스크와 손절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이유는, 

 

->머스크의 행동이 너무 과격하다, 

트럼프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머스크과 트럼프 각료들 사이에 불화가

발생한다, 엊그제 루비오 국무장관과 설전을 한 것이

그 예다, 

 

->머스크의 자유분방한 행동, 

트럼프도 그런 성격이지만, 트럼프를 능가한다, 

절제와 통제가 안된다.

 

->머스크의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다, 

트럼프가 중국을 공격해야 할 마당에, 

머스크를 옆에 두는 건 부담이라는 것, 

 

등등, 조만간 머스크와 손절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합리적이며 설득력이 있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관련 기사는, 

"트럼프, 머스크 손절할 것"…이미 후원금 기부는 거절했다

 

"트럼프, 머스크 손절할 것"…이미 후원금 기부는 거절했다

FT 사설 "트럼프의 정치적 부담 커지고 있어"행정부·공화당 내 두려움과 반발 커져…과격한 정책 따른 행정부 내 혼선도(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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