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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트럼프대통령 여행 금지국가 12개국 서명, 북한이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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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이 여행 금지국가 12개국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2개국 명단은, 

 

이란, 예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등

12개국이다.

 

그런데 북한이 빠졌다, 

이유가 뭘까?

 

대략 이런 이유일 것이다, 

 

->트럼프 스스로 푸틴, 시진핑, 김정은과 친구사이라고 공개했다, 

그런 마당에 북한을 여기에 포함시킬 수는 없는 일이다, 

 

->앞으로 미북협상이 열릴 것인데, 

미리 북한에게 못을 박을 일은 없다, 북한이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 내부가 불안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로는 미국을 적대국이라고 떠들지만, 내심 미국과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하는 나라, 북한이다.

 

대략 이 3가지 이유로 보인다. 

 

*관련 기사는, 

트럼프, 9일부터 이란 등 12개국 국민 미국 입국 전면 금지(종합) | 연합뉴스

 

트럼프, 9일부터 이란 등 12개국 국민 미국 입국 전면 금지(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이란 등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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