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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라쿤이 가정집에 출현, 아기 라쿤 폭우 피해서 찾아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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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이 가정집에 출현했다, 

가정집 문앞에서 떨고 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폭우를 피해서 가정집 문앞으로 찾아온 듯하다고

설명한다. 

 

->라쿤은?

너구리 과이다, 

그냥 너구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디서 출현했나?

미국 매사추세츠에서다, 

가정집 주인이 동물 보호소로 옮겨서 현재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만약 이 라쿤이 출현했다면, 

아무리 아기 라쿤이라 하더라도, 

엄청 놀랐을 듯하다,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유난히 겁을 많이 먹는

우리들이다, 

서양에선 이런 야생동물들을 보면, 

무척 기뻐한다. 

 

 

 

*관련 기사는, 

비에 젖은 채 '애처로운' 눈빛 보낸 아기 라쿤…야생동물 재활센터서 치료 - 파이낸셜뉴스

 

비에 젖은 채 '애처로운' 눈빛 보낸 아기 라쿤…야생동물 재활센터서 치료

저체온증세 보이다 현재는 건강 회복…"자연으로 돌려보낼 것" /사진=뉴욕포스트 캡처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주택 현관문 앞에서 비에 흠뻑 젖은 채 서 있는 미국 너구리 '아기 라쿤'의 모습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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