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전사자는 얼마나 나왔을까?
BBC에서 실제 전사자 수를 전문적으로 파악했다,
그랬더니 2만 5천여명으로 나왔다.
신원을 파악한 수가 이 정도다.
러시아측 공식 전사자는 1만여명에도 못미친다.
국가가 실제 전사자 수를 줄여서 발표한다는 얘기다.
독재국가이므로, 얼마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고,
세계 최강 #2 국가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면서 너무 많은
전사자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정치적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푸틴 리더십, 정권에 치명타를 안길 게 분명하다.
**어떻게 파악했나?
러시아 독립 언론사 '미디어조나'에서 발표한 자료,
기사 및 SNS, 새롭게 등장한 기념관 및 묘지 등의 정보를 모두
취합해서 2만 5천여명의 전사자를 알아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사망자가 늘고 있다.
**러시아의 일회용 군대
사망자를 집계하던 중, 전사자 신분이 좀도둑, 갱단 우두머리 등
수감자들이 많이 보였다.
이들을 전쟁터에 내보내서, 특히 위험지역에 일회용으로
투입한다.
**전사자 신분
대부분 병사들이 많이 사망하지만,
장교도 2100명이 넘었다. 이 중에서 최소 242명은,
중령 이상의 고급장교였다.
전투기 조종사도 최소 159명을 확인했다.
**러시아는 전사자 은폐 전통 국가
체첸전쟁, 아프간 전쟁, 심지어 제2차 세계대전 전사자도
제대로 밝히지 않는 전통이 있다.
만인 평등국가를 지향하던, 공산주의 체제 국가들이
왜 진실을 은폐하는 걸까?
그러고도 인민 민주주의 운운하는 걸 보면,
무슨 이유로든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인류애를 배신하는
정치이념이다.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서 목숨을 바쳤는데,
전사자 예우를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나라가 아니라, 그냥 허위조직이다.
국가로 보기 어렵다는 얘기다.
**러시아 전사자 규모의 실상
->러시아 공식발표는, 2022년 9월 현재, 5937명이다.
당시 BBC가 확인한 수치는, 6600명 이상이었다, 그리고
이 수치는 현재 2만5천여명으로 증가했다.
->2023년 2월, 영국 정보당국은 러시아군 사망자를 4만-6만으로
추산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0만명 이상으로 추정한다, 부상자 포함해서--!
그리고 러시아 정부측에선, 이렇게 말한다.
러시아 예비군 2,500만명이 대기하고 있다, 이렇게
엄포를 놓는다. 만만하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참조한 기사는, BBC News Korea, 202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