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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정봉주 도태우 공천 취소 막말 리스크, 국민의 소리가 통하는 정치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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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도태우 두 사람의 공천이 취소되었다, 

이유는 과거에 한 말, 막말 때문이다. 

정봉주는 발목지뢰 목발 경품 논란, 사실 이 건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 아마 본인은 개그 정도로 한 말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도 그렇지 개그도 할 대상이 있는 것인데, 

국민의 소리는 정말 이건 아니다, 이것이 들렸나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도태우, 이 사람 역시 5.18 관련 발언에서, 북한군 개입 논란에

불을 지폈는데, 이것도 국민의 소리가 들어갔다, 

국가에서 공정하게 평가한 내용을 뒤집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그런 행동이나 언행은 공인 자격이 없다, 이런 소리가

들어갔나보다, 국민의힘 당으로--!

 

**공당, 정당이 바로 서야 한다!

민주주의 정치체제에서 정당의 역할은 거의 무한대다, 

국민들 상대로 공약을 걸고, 주요 국가 직위자들을 선발해서

선거에 내보낸다, 

그런 정당이 공당으로서 바로 서려면, 

제대로 된 인물들을 선발해서 선거에 내보내야 한다, 

막말 리스크를 안고도 당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당이 아니라 패당, 도당이 되는 지름길이다, 

그런 식으로 가면, 정당에 불량배도 드나들고, 막말과 거친행동을

해서 사람들에게 어필하려고 서로 나설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여당, 야당이 막말 리스크를 털어낸 것은, 

정치발전사에 큰 획을 긋는 행동을 보여줘서, 

오래 간만에 큰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모두 아주 잘했다, 

박수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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