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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공수처 망신살 결국은 민주당의 검수완박 등 부메랑 효과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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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망신살, 결국은 이렇게 되어 버렸다, 

언론에서 뭇매를 맞는 중이다, 

법도 모르는 공수처, 직권남용하는 공수처, 

한마디로 망했다. 

 

**공수처와 검수완박, 부메랑

공수처 만들자고 깃발을 들었던 곳, 

더불어민주당이다, 

또 검수완박도 마찬가지다, 검찰수사권 완전박탈, 

그래서 오늘 이 지경이 벌어지는 중이다.

 

대통령 수사한답시고, 공수처, 경찰, 검찰이

서로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다, 

한마디로 혼란, 혼선 그 자체다. 

검사들이 밉다고 검찰조직 자체를 없애거나, 검찰의 직무를

다 뺏어버린다, 

이런 짓거리는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할 행동이 아니다. 

공수처의 몰락은 민주당에게 부메랑 효과를 던져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기들이 뿌린 씨앗에 자라나서 결국은 씨앗 뿌린 사람들에게

해악을 가져다 준 것!

 

**민주당의 광란의 파티, 여기서 그만둬야 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그 자체로 수사받을 소지가 있고, 

최악의 경우 내란혐의까지 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 대목에서는 관련자들도 대체로 시인하거나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탄핵카드 남발하지 말고, 

수사기관에게 협박하지 말고, 

모든 공직자를 내란동조 운운하며 엄포놓지 말고, 

이성을 가지고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공수처를 향해 대통령을 수사하고 체포하라고

겁박해놓고, 결국은 공수처가 직권남용했다는 법리적

고발을 당하는 처지에 놓였으니, 

이를 어쩌랴--!

오히려 윤대통령 지지율을 상승시켜주는, 

역효과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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