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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트럼프 시대 보수 실력가들 한국 좌파난동 불길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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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의 보수 실력가들, 

한국에서 지금 좌파난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앞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구도가 바뀔 것이라는

경고도 나온다, 

 

->한국이 좌파로 기울어지면, 한미동맹은 약화될 것이라는

경고다, 좌파를 지켜주는 것이 미국이 아니다, 

이런 논조다.

 

->북러밀착이 진행되고, 중국이 갈길을 잃고, 

한국과 손을 잡는다, 이런 인식인데, 그렇다면 미국이

굳이 한미동맹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거라는 얘기다.

 

->이재명을 가차없는 좌파세력이라고 인식한다, 

미국에서 이재명 세력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은, 

무척 불길한 얘기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보수정부이고, 보수 중에서도 극보수, 강경보수로 분류되는

정권이다, 

이런 정권에서 특히 걱정되는 대목은, 

적대적 국가들과는 손을 잡고, 동맹세력에게는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 

이것이 가장 우려스런 것인데, 

설상가상, 한국사회가 좌파로 기울어지는 것을

크게 걱정하고, 여차하면 한국과 절연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것은, 

한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더구나 민주당의 탄핵공세를 보면서, 

국민들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도 오르는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관련 기사는, 

[단독] 트럼프와 막역한 보수 인사 “한국 탄핵정국, 지정학 구도 다 바뀐다”

 

[단독] 트럼프와 막역한 보수 인사 “한국 탄핵정국, 지정학 구도 다 바뀐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1기 때 백악관 국장을 지냈고, 트럼프 당선인과 부부가 막역한 사이인 머르시디스 슐랩 미국보수주의연합(ACU) 의장이 지난 7일 한국의 탄핵 정국을 언급하며 동북아의 지정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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