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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공수처 윤대통령 지지율 상승 주역, 윤대통령 체포 구속하며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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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수처, 

사람들이 이름은 들어봤다, 그런데 이번 윤대통령

체포하고 구속하며, 이름을 국민들에게 널리 회자시켰다, 

공수처, 그런 곳이고, 그런 일을 하는구나!

 

**공수처의 윤대통령 체포, 구속 파장

결과적으로 윤대통령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지지율 상승의 주역이 되어 버렸다. 

 

국민 한 사람으로 아직 기억한다, 

대통령 저택 앞에서 소리치던 부장검사, 얼굴 자체에서

풍기는 그 분노와 광기,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치던 것, 

아마 경호처 직원들 겁주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성공은 했지만,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 

부장검사 정도 되면, 나지막한 소리로, 준엄하게, 

그렇게 해야 더 권위스럽고, 무거웠을텐데, 

고래고래 소리친다고 사람들이 겁먹는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이

바로 저급한 사람들이나 하는 행태다. 

 

**공수처의 무리함, 과도하고 무도했던 인상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를 별도로 수사하는 기관인데, 

만들 때부터 옥상옥이다, 그런 비난 여론이 많았다, 

그리고 만들어졌지만, 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안해도

별다른 일이 안벌어지는, 유야무야 조직이라는 소리를 들을만

한 곳이었는데, 이번에 윤대통령 체포, 구속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성공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들은 다른 생각한다, 자기들이 안해도

수사, 체포, 구속할 기관이 경찰, 검찰, 법원 등 기존 조직이 있는데, 

왜 저렇게 설치듯 강행하나?

 

**공수처장, 오동운은?

69년생 55세다, 공수처장 직위에는 너무 젊은 나이 아닌가?

사법시험 합격 후, 주로 부산 울산 일대에서 판사로 근무한

사람이다, 

부장판사까지 승진 후 2015년 퇴직했다, 

그리고 2024년 5월, 윤석열대통령이 오동운, 이 사람을

제2대 공수처장에 임명했다, 

오동운이 윤대통령 마음 속에 있던 최초의 인물은 아니었지만, 

결국 공수처장으로 임명되었고, 그리고 자신을 임명한 사람을

체포, 구속하는 역설을 일으켰다. 

 

*공수처 비난 기사 관련해서는, 

편법·무능·오기… 공수처의 수사쇼

 

편법·무능·오기… 공수처의 수사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0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소환을 재차 거부했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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