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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오상욱 펜싱 월드컵 우승, 슈퍼 한국인 세계 최고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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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은 다 갖춘 남자다,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 

28세의 한국인, 

오상욱을 보면, 세계 최고의 슈퍼맨이라고

자부한다,

 

이 남자 이번에도 일쳤다, 

펜싱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세바스티앙 파트리스를 15대 11로 제치고

이겼다.

 

**슈퍼 한국인 DNA

한국인이 인종적으로도 세계 최고다, 

이런 기분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특히 MZ세대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이 탄생한다, 

손흥민도 그렇고, 

오상욱도 그렇고, 

옛날에는 감히 생각도 하지 못하던 일인데,

한국인 DNA 속에 슈퍼맨 기질이 있었다는 것, 

요즘 젊은 세대를 보면 그렇게 느낀다. 

 

**오상욱 선수

현재 슈퍼 한국인으로서는 오상욱 선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특히 서양 운동종목에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것은, 기이하면서도

최고의 쾌거라고 생각한다, 

 

양궁, 펜싱이 그렇다. 

 

*관련 기사는, 

'미쳤다' 오상욱, 세계랭킹 1위 꺾고 월드컵 금메달

 

'미쳤다' 오상욱, 세계랭킹 1위 꺾고 월드컵 금메달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펜싱 황제’ 오상욱(28)이 세계랭킹 1위 프랑스의 세바스티앙 파트리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오상욱은 26일(한국시각) 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불가리아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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