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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윤대통령 리플리 증후군, 어떤 증상이며 윤대통령만 해당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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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을 리플리 증후군에 해당된다는 칼럼, 

문화일보 이현종 논설위원이 썼다.

 

**리플리 증후군

한마디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거짓말해도 표정이나 행동, 어디서든 표가 안나는 사람, 

거짓말 선수라는 얘기다.

일상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리플리 증후군이라 불리는 인격장애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

알랭 들롱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 많다, 

리플리 증후군의 대표적 인물, 그런 배역을

알랭 들롱이 연기했다. 

넷플릭스에서 '리플리'란 영화도 나왔다.

 

**리플리 증후군, 그리고 정치인들

리플리 증후군에 해당되는 정치인들, 

윤대통령만 그럴까?

자신의 말이 거짓인 줄 알면서도, 일단 재판에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일단 거짓말을 정상으로 한다, 

증거가 나와도 우긴다, 

대법원까지 가서, 결판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죄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 

굳이 이름 안대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리고 이들은 말한다, 

오늘 재판에서는 졌지만,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이런 말 많이 들어봤다,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보다 더 나쁜 사람들, 

리플리 증후군은 인격장애지만, 

이보다 너 나쁜 사람들은, 

인격부재의 사람들이다.

 

*관련 기사는, 

리플리 증후군[오후여담] :: 문화일보 munhwa

 

리플리 증후군[오후여담]

이현종 논설위원 지난해 세상을 떠난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은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불린다. 1960년 그의 첫 주연작인 ‘태양은 가득히’는 25세 알랭 들롱을 알린 작품이다. 조각 같

ww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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