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민주당이 고집하는 이유, 나랏돈은 벌어야 맛인데!

민주당이 추경을 고집하고 있다, 

나라 경제가 안좋으니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시키자, 

이런 주장과 논리다. 

 

**추경, 추가경정예산이란?

추가경정예산이란, 나라의 예산을 추가로 계획해서

집행하자, 이런 개념이다.

 

나랏돈이 너무 쌓여서, 즉 세입이 갑자기 많아져서, 

혹은 갑자기 나랏돈을 써야 할 상황, 즉 재난이나 전쟁, 

이런 경우에 추가로 예산을 짜서 집행하자, 

이런 뜻이다. 

상식적으로 세입이 갑자기 많아져서 돈을 풀자, 

이런 경우보다는 나랏돈을 좀 더 풀자,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민주당의 추경 안달하는 이유

나라 경제가 형편없기 때문에 경기를 부양하자, 

이런 목적이라고 말하지만, 

민생지원금 25만원 주자, 이것 때문에 추경하자, 

이런 소리한다는 것, 세상이 다 안다. 

민생지원금이 결국 핵심이란 얘기인데, 

소상공인을 지원하자, 이 목적이며, 서민들에게 민주당 이미지를

개선해서, 우군으로 만들자, 이런 정치적 계산이다. 

 

**서민은 원래 민주당편 아닌가?

민생지원금 안줘도 서민층은 원래 민주당편이다, 

그러니 그냥 보너스 주자, 이런 의도나 다름없다. 

세상에 돈을 쓰자는 사람들, 이건 프로가 아니다, 

돈을 버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프로다. 

돈을 쌓아놓고 어떻게 쓰면 좋을까, 이런 고민은

행복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다, 

정치인이라면, 우리 한번 단합해서 나라를 부강하게 좀

만들어봅시다, 

이런 사람들이 프로다, 그리고 진정한 정치인이다. 

 

**돈을 버는 비법을 연구하는 정치

정치의 핵심은 파워다, 

파워에는 하드파워, 소프트파워, 두가지 형태가 있다, 

하드파워는 군사, 경제, 땅, 인구, 이런 물리적 크기의 힘을

말하며, 소프트파워는 지식, 기술, 문화, 이런 힘들을

일컫는다.

 

정치하는 사람들, 

현금을 살포하는 사람들은, 포퓰리즘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돈을 잘버는 방법,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방법,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살기좋고, 안전한 나라가 되는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