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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트럼프대통령의 재등장, 그리고 상하 양원 합동연설,
장장 99분, 역대 최장 연설이다,
80노인 트럼프의 체력, 정신력 하나는 역대급이다,
그리고,
미국정치에서 여태껏 보지 못했던 광기가 넘친다,
세상에서 민주주의 대표국가 미국인데,
이런 장면이 연출되는 거, 맞나?
**히틀러 출현 전야제
그렇다,
오늘 트럼프 연설을 보면서, 왜 히틀러같은 악인이 세상에
출현했는지 알겠다,
고함친 민주당 하원의원, 77세의 노인 하원의원은
결국 끌려나갔다,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트럼프를 옹위하는 사람들,
트럼프 연설대 뒤에 앉은 부통령, 하원의장 모두 공화당이다,
이 정도면 광풍이다,
카우보이 트럼프 출현이다, 그리고
히틀러에 버금가는 독재자, 독재정치가 지금 미국에서 펼쳐지고,
나쁜 사람 푸틴과 김정은은 친구 사이로,
젤렌스키처럼 우방국 지도자는 하루아침에 희생양이 되었다,
미국을 추종하던 사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트럼프의 질주를 보면,
히틀러가 왜 그토록 독일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았는지 알겠다,
트럼프가 벌이는 관세전쟁, 매일 죽어나가는 국가들이 널부러진다!
*관련 기사는,
트럼프의 99분 연설…클린턴 제치고 역대 최장 기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긴 연설 기록을 세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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