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컬럼비아대 복수혈전, 부동산 업자 대통령의 막가파 정치

트럼프대통령의 컬럼비아대 복수혈전, 

연방정부에서 컬럼비아대학에 지원하는 보조금

4억달러를 중지시켰다, 

트럼프의 컬럼비아대 원한은 과거 컬럼비아대학에서

캠퍼스 확장을 추진할 때, 부동산 업자 트럼프가 자신의 땅을

당시 4억달러에 컬럼비아대학에 내놓았는데, 

컬럼비아 대학측에서 1억달러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자, 

컬럼비아대학에 지원하는 연방정부 보조금을 중단시켰다고 한다, 

복수혈전이다. 

 

**드러난 사실

컬럼비아대학은 뉴욕의 사립 종합대학인데, 

연방정부에서 보조금이 그렇게나 많이 나간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아이비 리그 대학 컬럼비아는 동문들의 기여금만 해도

많을 것인데, 연방정부에서 그렇게나 많은 보조금이 나간다는 사실, 

이상하고 기이하다. 

 

**트럼프대통령의 막가파 정치의 끝은?

국내정치, 외교정책 불문하고, 

트럼프의 막가파 정치는 대단하고 파격적이다, 

지금까지 이룩한 초강대국 미국이 세계 제패를 하게 된 것, 

미국이 세계 여러나라로부터 관대한 무역정책을 펼치고, 

국내적으로 개방과 개혁으로 글로벌 시민정신을 고양하며, 

지금까지 누려온 팍스 어메리카나 Pax-Americana, 

즉 미국에 의한 세계평화가 무엇이 그리 마음에 안들어서, 

미국과 세계를 뒤집어 놓는가?

 

*관련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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