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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
저작권료 시대다, 지금은--!
그런데 노래 작사가의 저작권료가 월 5천만원이라면,
이게 실화인가? 믿어야 하나?
->저작권료 월 5천만원 노래 작사가는?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이다,
지금까지 작사한 노래가 200곡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저작권료가 많은 것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등등!
작사가가 이 정도 저작권 받으면, 가수는 대체
얼마를 받는가?
궁금하다, 정말!
->저작권료 시대
창작한 작품은 그 자체가 자산이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돈을 벌어준다는 것인데,
작곡가는 더 받지 않을까?
추정하건데, 노래 한 곡이 힛트하면,
가수가 제일 많이 받고, 그 다음이 작곡가, 그 다음이
작사가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한 마디로 부럽고,
이들 문화 예술인들이 저작권을 인정받도록 해 준,
IT 기술이 고맙지 않을 수 없다.
*관련 기사는,
저작권료 달 5천만 원 버는 아내 덕에 백수로 사는 유명 개그맨
저작권료 달 5천만 원 버는 아내 덕에 백수로 사는 유명 개그맨
“허리케인 블루로 전국을 휩쓴 개그맨 김진수” 김진수는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늘은 좋은 날’의 립싱크 코미디 ‘허리케인 블루’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윤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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