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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저작권료 월 5천만원 실화인가, 노래 작사가의 저작권료가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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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 

저작권료 시대다, 지금은--!

그런데 노래 작사가의 저작권료가 월 5천만원이라면, 

이게 실화인가? 믿어야 하나?

 

->저작권료 월 5천만원 노래 작사가는?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이다, 

지금까지 작사한 노래가 200곡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저작권료가 많은 것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등등!

작사가가 이 정도 저작권 받으면, 가수는 대체

얼마를 받는가?

궁금하다, 정말!

 

->저작권료 시대

창작한 작품은 그 자체가 자산이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돈을 벌어준다는 것인데, 

작곡가는 더 받지 않을까?

추정하건데, 노래 한 곡이 힛트하면, 

가수가 제일 많이 받고, 그 다음이 작곡가, 그 다음이

작사가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한 마디로 부럽고, 

이들 문화 예술인들이 저작권을 인정받도록 해 준, 

IT 기술이 고맙지 않을 수 없다. 

 

*관련 기사는, 

저작권료 달 5천만 원 버는 아내 덕에 백수로 사는 유명 개그맨

 

저작권료 달 5천만 원 버는 아내 덕에 백수로 사는 유명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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