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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가짜 바이러스 정보 hoax bomb, 프랑스에서 1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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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BBC 뉴스에서 보인다, 

프랑스에서 가짜 바이러스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18명을 체포했다는 소식이다. 

 

일명 hoax bomb으로 불리는 이 범죄행위는, 

한국에선 벌써 오래전에 탐지가 되어, 

웬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경험한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통보 메시지인데,

사람들은 분간하기 어렵다, 

실제로 바이러스인지, hoax bomb인지를--!

 

그런데, 프랑스에선 지금도

이것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나보다, 

혐의자 18명을 체포했다는 소식이 올라오는 걸 보니--!

 

출처; 보안뉴스, 2008.6.19.

**왜 이런 가짜 바이러스 정보를 유포하나?

이유를 보니, 그냥 장난이나 재미로 이런 행위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젊은층에서 여기에 빠져든다는 분석 내용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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