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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네덜란드 국빈 방문이다,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다.
이 뉴스를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
*숨이 턱 막힌다, 또?
*4일간 국정을 비우는 것인데, 그만치의 값어치가
나오나?
*통치력 의심받는 시점에서, 기름을 부을텐데--!
*국내에서는 가끔 대구지역 방문하면서 흡족해하는 모습,
그리고 비행기 트랙을 오르내리는 모습,
이 두가지가 늘 연상된다.
**네덜란드 방문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문 이유는,
어디서 먼저 요청했을까?
한국에서 요청했나? 아니면 네덜란드 쪽에서 먼저
정중하게 초청했나?
뉴스를 보면 안나온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 대목이다.
한국 대통령이 해외 유명 국가에서 초청받으면,
국격에 좋은 일이다,
그리고 하나 더,
해외에서 적극 초청받아가면, 무척 좋은 일이다.
이 시점에서 알고 싶다,
대체 이번 네덜란드 방문은, 애시당초 어디에서
애걸한 것일까?
국민 시선이 수상해진다,
그리고 매번 부인을 대동해서 비행기 트랙을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면,
국민 시선이 돌아간다,
집안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정권도 잔뜩 불경기인데,
열심히들 일하신다,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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