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제학업성취도를 평가하는 곳이 있다,
OECD에서 주관하고 평가작업 이름은 PISA.
대략 중학생 정도의 나이, 15세 기준해서 OECD 국가 대상,
응시자는 70만명 정도,
이렇게 평가했더니,
1위 싱가포르->2위 마카오 (중국)->3위 대만 ->4위 홍콩->
5위 일본->6위 한국----, 이런 순이다.
중국계가 세계 1위라는 얘기가 된다.
**시험문제는?
객관식이 2/3, 주관식 1/3이다.
과목은 수학, 읽기, 과학 3과목이다.
**아시아 국가들 강세
중학생 수준에서는 아시아 학생들이 강세다,
그 이후부터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서부터는 서양 학생들이 강세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수학, 과학에서는 아시아 학생들이 강세일 수 있다,
그런데 과거에 어느 이공학 박사로부터 들은 얘기가
생각난다,
대략 1, 2차원 세계에서는 아시아 학생들이 강하다,
그런데 3차원서부터는, 서양학생들이 강하다,
이런 얘기다.
3, 4, 5차원, 이런 깊이로 들어가면,
아시아 학생들은 헤멘다는 것인데,
이런 얘기를 미국에서 이공학 박사를 수학한 사람으로부터
들었으니, 일리가 없는 얘기라고 일축하기 어렵다.
영화를 보면서도 느낀다,
서양 작가들은, 이상하고 기묘한 스토리들,
3차원 이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스토리들을
많이 만들어낸다.
그래서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고 끌고가고, 그런 역할을
서양에서 오랫동안 해왔던 것들,
그런 상상의 동력, 개척정신, 그런 것들이
아주 많이 부럽다.
*평가작업 PISA 홈페이지
728x90
'글로벌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시다 총리 지지율 17%, 무슨 이유일까? (0) | 2023.12.16 |
---|---|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 한국도 인하 기대감 상승 (0) | 2023.12.14 |
18세 검사탄생 피터 박 한국계 캘리포니아 변호사 출신 (0) | 2023.12.09 |
이부진 최수연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위 안에, 이유를 보니 (2) | 2023.12.06 |
머스크와 유대인, 초인과 특급 민족의 승부 (2)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