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경호차량은 전부 외제 대북제재 왜 안통할까?

김정은 경호차량은 모두 외제다, 

미국 포드, 일본 렉서스, 김정은 차량은 독일 마이바흐, 

유엔 대북제재가 안통한다는 얘기다. 

 

**경호차량

미국산 포드 트랜짓, 주로 유통업체나 캠핑용으로 이용되는 차다, 

벤츠 마이바흐는 김정일 승용차다, 

렉서스 LX도 보인다.

 

**왜 하필 주적국가인 미제, 일제일까?

의도적으로 대북제재를 비꼬기 위한 의도가 보인다, 

아무리 그래봐야 우리는 하고싶은 것 다하고 산다, 

이런 의도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유엔 대북제재 실효성

원래 국제제재 효력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20년 30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도 효과가 있을까 말까, 

상당히 회의적이다. 

 

가장 좋은 예가 쿠바다, 

무려 50년 정도 국제제재에 시달렸지만, 

카스트로 정권은 굴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카스트로 사망후에, 

미국과 화해 뜻을 보이면서, 나라가 살아나고 있다. 

대북제제 또한 그런 길을 갈 것이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시간은 우리편이라고 기다리겠지만, 

그 사이에 녹아나는 건 북한 주민이다. 

 

김정은이 외제차를 가지고 위세를 떨치는 동안, 

북한주민들만 죽어나간다,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원래 국제제재가 가해지면, 가장 큰 피해가 오는 분야는

식량과 의료 의약품이다. 

주로 서방측에서 이 분야 강점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제재를 당하는 나라의 주민들만 피해를 입게 된다. 

 

*참조한 기사는, 

출처; 뉴오토포스트 22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