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7차 핵실험 강행 신호, 중국 실력자 자오러지 북한 방문 이유

중국 실력자, 권력서열 3위로 알려진 자오러지가 북한을

방문했다, 

왜 방문했나?

공교롭게도 오늘자 기사에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3번 갱도가

언제든 사용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그렇다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할 조짐이 발견되었고, 

이런 신호가 나오자, 중국의 실력자가

북한을 방문했다, 

이유는, 추정컨대 7차 핵실험을 하지 말아라, 

이런 경고를 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7차 핵실험과 중국의 안보

6차 핵실험까지 해오는 과정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의

지반이 취약해졌고, 이 사이로 방사능 유출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온지는 꽤 지났다. 

 

더 이상 핵실험을 허용하면, 

북한과 인접한 중국 동북지역 주민들의 핵안보가 취약해진다, 

방사능 피해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런 가능성을 예고하는 기사는 여럿 보인다. 

 

또한 가장 결정적인 것, 

백두산 화산 폭발을 앞당긴다, 이 또한 걱정하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와있다, 

백두산 폭발은, 동북아시아 전체의 큰 재앙이 될 것이라는

예고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중국이 북한 7차  핵실험을 저지하는, 

지역안보 외교 사령탑이 되어 주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