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하철 취침 모습 사실이기엔 너무 애절하다!

이준석이 지하철에서 취침하는 모습이

찍혔다,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 애절하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4.6.14.

 

**이준석이 맞나?

 

->지하철에서 수면하는 장면, 수면이라기보다는 거의

취침에 가까운 모습이다, 저 정도면--!

 

->모습 자체가 꾀죄죄하다, 국회의원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허접한 모습이다. 

 

->많이 지친 모습이다, 하긴 사방팔방 동분서주하며, 

일하다보면, 저런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국회의원 전용차량, 전용기사는 다 어디다 두고,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나? 그렇다고 국회의원 당선되자마자

자가용타고 폼새를 잡을 수도 없는 처지, 애절하고 애잔하다. 

 

그리고 생각한다, 

우리 국회의원 30여명 정도라도, 

저렇게 진솔한 모습으로 정치하면, 

많이 바뀔 것인데---!

 

무조건 젊은 정치인들 지지한다, 

50대 중반이 최고점이다, 

그 이상은 다 물러났으면 좋겠다, 

세상이 변하는 추세를 보면, 본인들도 다 느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