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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트럼프 몰락 징후, 해리스가 9%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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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몰락 징후가 도처에서 보인다, 

그것도 갈수록 지지율이 떨어진다, 

오늘 아침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해리스가 9%

앞선다는 통계도 보인다. 

 

물론, 경합주 젊은이들 지지율이 그렇다는 얘기인데, 

젊은층의 지지율에서 카멀라 해리스가

앞서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렇다, 

 

->젊은이들은 대체로 진보적 사고가 강하다, 

->젊은이들은 전형적인 꼰대형 정치인 트럼프를

외면할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젊은층은 바이든을 외면한 적도 있다, 

그리고 해리스로 후보가 바뀌면서 트럼프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트럼프가 상대적으로

늙어보여서다, 바이든 사퇴 이후 트럼프가 유독 많이

늙어보인다, 

->생각보다 해리스가 시원시원하다, 

토론에서도 트럼프에게 불리할 이유도 별로 없어 보인다, 

수사하던 해리스, 범죄혐의가 많은 트럼프, 

이렇게 서로 붙으면, 누가 유리할까?

 

*참조한 기사는, 

출처; 연합뉴스 20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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