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 모든 메달 석권 골프 천재

리디아 고는 골프 천재다,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그런데 그 전에

올림픽 은메달, 동메달을 다 땄다, 

이 사실, 대단한 것이다. 

 

리디아 고, 골프 천재라고 말하는 이유는, 

 

->10대 때부터 LPGA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선수다, 

->스윙 자체가 너무 부드럽다, 어느 샷 하나 무리한 힘을

가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 

->멘탈도 강하다, 약간은 정서적으로 흔들림이 보여도, 

그것이 지속되지는 않는다, 언제나 명랑 쾌할하다, 

->LPGA 성적도 그렇지만, 올림픽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은

그야말로 천재가 아니면 안된다, 조코비치를 보라! 파리 올림픽에서

기어이 금메달을 따고 우는 장면을 떠올릴 것!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다, 스포츠, 예술분야 천재들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 Hall of Fame이다. 

 

리디아 고는 골프 천재가 맞다, 

뉴질랜드 국적이지만 한국인이고, 

한국여성이 특히 골프에서 빛나는 실력을 발휘하는 걸 보면, 

한국여성의 DNA는 세계 일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