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포상금 세계 1위는 홍콩

미국 CNBC에서 조사했다,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 세계 1위는 홍콩이다, 

76만 8000달러, 한화로 10억 6천만원. 

 

2위 싱가포르, 74만 달러, 10억 2800만원, 

3위 인도네시아 30만달러, 4억원 정도, 

4위 이스라엘 27만달러, 3억 7000만원 정도,  

5위 카자흐스탄 25만달러, 3억 4천만원, 

 

한국은 9위다, 4만 5000달러, 약 6200만원. 

 

**올림픽 포상금

메달 종류에 따라 포상금이 다른 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금메달이 압도적으로 많아야 한다는 것, 

세계 1위를 한다는 건, 그야말로 로또 이상의

실력과 행운이 따라야 한다. 

 

**국가 메달 포상금 제정하자!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메달을 따지 못해도, 나라를 대표해서 최선을 다하고, 

젠틀하게 경기에 임하고, 

스포츠 정신을 100% 발휘하는 선수를 찾아서, 

국가에서 금메달을 제정해서, 

수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외진 곳에서, 

누구의 눈길도 없는 곳에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는 선수들, 

이런 선수들에게도 국가가 포상하고 격려해야 한다, 

전 국민 1인당 25만원을 무시로 나눠줘서, 

경제를 살린하고 하는 판이다, 

물론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취지 인정한다, 

하지만 1가정 25만원으로 하고, 

남는 돈으로 정작 필요한 곳에다 사용하자!

 

*참조한 기사는, 

출처; 헤럴드경제, 20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