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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사회

북한 김정은 유람선 호화요트 4척 황제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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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직위는 무슨무슨 위원장, 

하지만 실제로는 황제다, 

호화요트가 총 4척이다, 

길이가 80미터, 60미터, 55미터, 50미터, 

이 중에서 80미터 짜리 전용 유람선에는, 

미끄럼틀과 수영장도 있다. 

 

->어디서 확인했나?

위성사진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의 상업위성 '플래닛랩스'가 찍었다, 

강원도 원산 앞바다에서--!

 

 

북한 김정은 호화 유람선. 출처; 동아일보 2024.8.22.

 

 

->김정은의 호화판 놀이

비단 김정은 뿐만이 아니다, 

그의 선대 통치자 김일성, 김정은도 호화판으로

잘 놀았다, 

북한 주민은 굶어죽는 판에, 

지도자 동지는 호화판으로 잘 놀고, 잘 지낸다. 

 

얼마전 북한 압록강인가 두만강인가, 

거기서 수재민이 엄청 많이 발생했는데, 

아랑곳 없다, 북한은 원래 그런 나라다. 

 

그리고 김정은이 살아남은 수재민들을 불러, 

쌩쑈를 펼치는 장면, 

역겹다, 

 

북한 지도자 김씨 일가는 이미, 

사람들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괴물인간들이다, 

저렇게 포악한 사람들이 21세기 글로벌 세계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멀쩡하다니, 

믿을 수가 없다. 

 

*관련 기사는, 

北 물난리 와중에…김정은 ‘호화 요트’ 휴양지서 유유자적|동아일보 (donga.com)

 

北 물난리 와중에…김정은 ‘호화 요트’ 휴양지서 유유자적

북한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와중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상 놀이공원’으로 불리는 호화 요트가 여러 날 운항된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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