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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사회

북한 수해 책임자 수십명 총살형, 자강도 일대 사망자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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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수해가 일어났는데, 

대체 얼마나 피해가 발생했는지 오리무중이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수해 책임자 20-30명이 총살당했다고 한다. 

 

북한은 이미 패망한지 오래된 나라다, 

그래서 수해가 발생했는데도, 

이런 모습을 보인다, 

 

*대체 몇명이 사망했는지 모른다, 

공개하면 큰 사고날 것이므로--!

 

*외부에서의 지원도 거부한다, 

이 지원을 받으려면, 실상 자체가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수해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텐트 안에 들어가서 수재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 

사고가 터져도 무척 크게 터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모습이다. 

 

*자강대 일대에서 흙더미를 파다가

사망한 사람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입소문을 타고 번지는 상황이다. 

 

->이미 패망한 나라, 

이런 북한을 수습할 방도가 없다, 외부에서도 내부에서도--!

이런 비극이 계속되는 곳, 

북한이다, 

한국사회 전체가 눈을 북한으로 돌려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기사는, 

[단독] 北, '수해책임' 간부 20~30명 지난달 말 총살…자강도 책임비서 포함된 듯 (tvchosun.com)

 

[단독] 北, '수해책임' 간부 20~30명 지난달 말 총살…자강도 책임비서 포함된 듯

[앵커]아무리 북한이 통제사회라곤 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인명 피해가 났다면, 민심이 들끓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북한 당국은 지난..

news.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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