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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사회

김주애 후계자 아니다, 유학중인 아들 있다고 말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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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주애가 김정은의 후계자로 알고 있다, 

그런데, 

유학중인 아들을 은폐하기 위해, 

김주애를 띄우고 있다는 말을 한 사람, 

지금은 국회의원, 

나이는 80이 넘고, 

국정원장을 지낸 사람, 박지원이다. 

 

신뢰가 전혀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국정원장을 지낸 분이 하는 소리인데--!

 

그런데, 

그런 말을 함부로 해도 되나?

국정원장을 지낸 사람이, 

지금 국정원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비밀을 함부로 말해선 안된다는 것, 

상식이다. 

 

그런데, 

아들이 정말 있을까?

김정은 아들이 있다는 소리는 여기저기서 나왔는데, 

정말일까?

 

그리고, 

아무리 박지원이라도,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니다, 

이런 말, 신뢰가 갈까?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사람은 아니다, 

박지원 의원, 

그래서 정상적, 상식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는, 

前국정원장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 유학 중인 아들 있다"

 

前국정원장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 유학 중인 아들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 5월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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