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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남진 월남파병 비하인드 스토리, 해병대 병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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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 올해 78세, 1945년생, 해방둥이다.

그런데, 남진이 월남 파병 출신이다?

익히 들었던 얘기인데, 사실이다, 

그것도 해병대 출신이면, 대한민국 남자로선, 

그냥 끝이다, 멋진 사람, 멋진 남자, 남진이다.

 

월남파병해서, 그것도 1년 연장했다는 얘기, 

지금 생각해도 멋지다, 

당시를 기억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왜 해병대 가야했고, 연장까지 자원해서 말했나?

 

*가야하는 상황, 그런 시절이었다, 

그리고 이왕이면, 멋지게 끝내고 싶어서, 

남들 다 안하는데, 1년 더 연장했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해병대에서 만기 제대한 연예인, 

한번 찾아봐라, 

이렇게 말해도 손색이 없다, 

누가 감히 해병대로 간다고 선뜻 나설 수 있나?

그래서 더 멋진 남자, 

가수 남진이다. 

 

*관련 기사는, 

남진 “지금의 나 만든 건 월남 파병”...‘그분’이 1년 더 연장시켰다는데 무슨 일? (msn.com)

 

남진 “지금의 나 만든 건 월남 파병”...‘그분’이 1년 더 연장시켰다는데 무슨 일?

가수 남진(79)이 콘서트 영화 ‘오빠, 남진’ 개봉을 앞두고 월남전 파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남진은 “역대 전쟁 나간 가수 있었나”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면서도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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