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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트럼프 암살 모면, 플로리다 팜비치 용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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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다시 암살 위기를 넘겼다, 

지금까지 밝혀진 팩트는, (BBC 등 기사 종합)

 

->암살 용의자는 58세 남성, 하와이 출신,

이름은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

 

->암살장소는 플로리다 팜비치의 골프장, 

트럼프가 5번, 6번홀 위치 부근에서, 

약 300-4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구가 발견, 

특별경호팀이 사전 탐지해서 제압했다, 

총성도 4-5발 들렸다.

 

->트럼프는 무사하고, 긴급 대피했다.

 

->바이든은 말한다, 정치적 폭력이 설 곳은 없다, 

There is no place for political violence.

 

->용의자의 아들 오란 라우스는, 

'라이언은 제 아버지이고, 나는 그를 사랑스럽고 보살피는 아버지,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용의자가 소지했던 총은 AK-47과 유사하다, 

AK-47은 러시아제이고, 매우 오래된 총이다, 

1940년대의 것, 제2차 세계대전 때 쓰던 총이다. 

 

*관련 기사는, 

트럼프 암살 시도한 58세 백인 남성 NYT와 '우크라 지지' 인터뷰했다 (msn.com)

 

트럼프 암살 시도한 58세 백인 남성 NYT와 '우크라 지지' 인터뷰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했다가 체포된 50대 백인 남성 용의자가 사건 관련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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