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령 리스크 노인성 실수 연발, 그래서 65세다!

65세 정년, 

누가 정했는지 기가막힌다, 트럼프 고령 리스크가 지금

뉴스를 달군다, 노인성 실수를 연발한다면서--!

65세를 정점으로 해서, 노인성 실수가 연발된다, 

대략 이런 것들, 

 

*순간적으로 이름이 헷갈린다, 

누구더라, 그 왜 그 사람 있잖냐? 이러면서

주변 사람들을 당혹케 한다.

 

*같은 얘기를 반복한다, 

지루하고 보링하다, 들어주기 민망하다.

 

*갑자기 멍 상태가 온다, 

뭘 말하려고 했더라, 뭐 하려 했더라, 

그리고 아! 그거였지, 말과 행동을 이어간다. 

 

*과거 얘기를 반복한다, 

앞으로의 얘기는 거의 없다. 

 

이런 노인성 실수는, 누구든 접했을 거다, 

부모든, 상관이든, 친지든, 65세 넘으면, 

이런 행동을 보인다. 

 

그래서 65세 넘으면, 

스스로 사회에서 하단 직무를 접고, 

자연과 어울리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사람을 부리거나, 권력을 휘두르거나, 

그런 위치에 서면 안된다, 

 

바이든도 그만뒀다, 

트럼프도 그만둬야 옳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지금까지 살아오던 습관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골프 마음 껏 치고, 

뭐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돕기를 바란다. 

 

*관련 기사는, 

“말실수에 횡설수설”… 78세 트럼프 ‘고령 리스크’ 커져 (msn.com)

“말실수에 횡설수설”… 78세 트럼프 ‘고령 리스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