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일본총리 이시바 시게루는 이런 사람

67세 노회한 정치가,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이 신임

일본 총리에 올랐다. 

 

아버지 정치인, 

어머니 교수 출신이다. 

 

기독교 신자다. 

 

대학에서 법학 전공, 

은행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아버지 사망하자, 대를 이어 정치가로 입문했다. 

 

4전5기 끝에 총리에 올랐고, 

아슬아슬한 표차로 성공했다. 

 

자민당에서 간사장 직책을 수행했는데, 

간사장이란 실무 총책이다 이런 뜻!

 

정치이념은 온건 보수, 

대외적으로 원만한 관계를 원한다. 

 

인상을 보니, 

여유와 노련미, 

부드러운 이미지도 보이고, 

내심 강한 면도 살짝 보이는,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데, 

통치자로서 어떤 실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크다. 

 

*관련 기사는, 

당선된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한국 위안부 문제 언급하며 한 말 (msn.com)

당선된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한국 위안부 문제 언급하며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