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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국제사회 애물단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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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애물단지들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4개국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지목한 나라들이다. 

이들 4개국이 국제사회의 혼돈을 일으키는 원천이다, 

이런 지적, 

탁월한 분석이다. 

 

->국제사회 애물단지 4개국 특징

야만스럽다, 

이란은 신정정치를 추구해서 약간은 다르지만, 

중국, 러시아, 북한 3개국은 지금 정치적 비전이나

정치이념에서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는, 

야만 국가들이다. 

 

그 중에서도 딱 한 나라, 그나마 괜찮은 나라를 지목하라면, 

중국이다, 

그래서 공산당 독재, 사회주의 이념을 견지하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사회주의 노선에서도 이탈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봐줄 수 있는 나라인데, 

미국과 초강대국 자리 경쟁한답시고 열심이지만, 

중국은 여전히 야만국가다. 

 

->야만과 문명의 싸움 승자는?

예측 불허다, 

문명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대체로 보면 야만이 승리하는 경우도 많다. 

 

야만은 무모함이 문제다, 

문명은 교만이 문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한마디로, 

야만과 문명간의 싸움이다, 

여기서 이기려면 문명국가들이 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해야 하고, 

늘 타협해야 하고, 

늘 이기는 것이 천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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