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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윤석열 지지율 노무현도 5%였지만 역대급 대통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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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지지율 19%, 취임후 최저치다, 

10%대가 깨지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팩트를 보니, 역대급 대통령으로 평가되는 노무현 전대통령, 

임기말에는 5%대였다고 한다, 

기억도 난다, 

레임덕 시기의 노무현, 그 참담한 표정, 

하지만 퇴임후 재평가가 되면서 역대급 대통령으로

국민 모두가 평가한다. 

 

->서울대 79학번 동기들 평가

신동아 기사를 보니, 

윤석열의 뚝심, 통큰 사람, 올바른 시선 등등

좋은 평가가 많다, 

다만, 모두가 인정하는 것, 

아내 김건희 여사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건희 리스크, 

이미 우리 국민 모두가 다 알고 있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우군은 10명 중 1명?

그 정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아내 리스크, 노무현은?

아내 리스크, 기억하건데 정치이념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으로서는 장인 어른의 좌익 정치성향, 그런 문제였다고

기억하는데, 노무현이 외쳤다, 

그렇다고 나의 아내를 어쩌란 말입니까?

그런 뉘앙스로 외쳤다, 

아내를 바꾸란 말입니까?

 

->윤석열 아내 리스크는?

노무현의 외침을 다시 회고하면, 

같은 외침으로 맞서야 한다, 어쩌란 말입니까?

아내를 바꾸라구요?

그렇게 하면 국민이 이해할 거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활동은 이것으로 차단되어야

하고, 선거 때 스스로 말했던 것처럼, 

아내로서 조용히 내조하는 것으로

정리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안다, 

이것은 정말 하기 어려운 일이고, 

인간 스스로의 자존감이 허물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하지만 어쩌랴!

대통령 직무가 인간 윤석열보다 앞서야 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공직자, 그것도 나라 최고직의 공직 대통령은, 

인간, 개인, 사적 영역을 벗어나서 초월자가 되어야 하고, 

니체가 말하는 초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공직자의 마음가짐이어야 하고, 

그것을 할 역량이 부족하다면,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다른 일도 아니고, 아내 리스크로 공직을 수행할 수 없다?

그렇다면 졸장부다.

 

**관련 기사는, 

“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2022년 5월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11월 임기 반환점을 앞뒀다.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다. 한국갤럽이 10월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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