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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바이든 하야 해리스 대통령 취임, 참신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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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하야하고,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취임시켜라, 

이런 아이디어가 올라왔다, 

 

이 말을 한 사람은 해리스 측근, 

자말 시먼스라는 사람이다,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주장했다. 

 

그의 논지는, 

바이든은 놀라운 대통령이었다, 그가 약속 하나를 더 지킨다면, 

그것은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취임시키는 것이다, 

물론 약 1개월짜리 대통령이지만, 

바이든이 스스로 하야하면, 부통령인 해리스가 남은 임기를

이어받는다는 시나리오다. 

 

->1개월 대통령 가능한가?

법적으로 문제없다, 

바이든이 예컨대 건강상의 이유를 들거나, 다른 이유를 제시하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 

그렇게 되면, 부통령인 해리스가 대통령직을 이어받을 수 있다. 

 

->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까?

해리스 패배 충격때문이다, 

특히 여성 대통령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에 이어 해리스도

패배하면서, 미국 카우보이 나라에선, 여성 대통령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뒤집어 보일 수 있다는 것. 

 

->미국, 카우보이 정치문화?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여성 대통령이 나오는데,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초강대국 반열에 오르거나 올랐던 나라들은, 

여성 대통령, 여성 통치자가 안나왔다, 

초강대국, 강대국과 여성 통치자, 

정말 어려울까?

 

*관련 기사는, 

"바이든 하야하고 해리스가 대통령직 이어받아야"-해리스 측근

 

"바이든 하야하고 해리스가 대통령직 이어받아야"-해리스 측근

美 대통령 궐위 시 부통령이 대통령직 승계(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임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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