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가행진 하지만 황당한 사건 7가지

BBC 기사에 오른 비트코인, 

사상최고, 고가행진을 이어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7가지 황당한 사건, 

요약하면 이렇다. 

 

1) 비트코인 창시자 누군지 모른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인물이, 

인터넷 포럼에 비트코인에 관한 아이디어를 게시하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끈질긴 추적에도 불구하고, 

이 인물은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2) 비트코인 피자 데이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을 거래수단으로

처음 이용된 날이다, 피자 2판을 41달러에

거래했다. 

 

3)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했다.,

2021년 9월이다, 

엘살바도르의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했다.

 

4) 카자흐스탄, 암호화폐 채굴장

2021년, 카자흐스탄이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이어서 전력난이 심각해지면서, 

다시 시들해졌다.

 

5) 쓰레기장에 버려진 비트코인 1억달러

영국의 제임스 하웰스가 1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든 하드 디스크를

분실했다, 암호화폐의 특성상 비밀번호 재설정도 어렵고, 

드라이브를 다시 찾기도 어렵다. 

 

6) 암호화폐의 왕, 징역25년

샘 뱅크먼-프리드, 

이 사람은 한 때 암호화폐의 왕이라 불리며, 32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했으나, 사기 혐의로

징역25년에 처해졌다.

 

7) 이어지는 투자 붐

마치 금과 같은 가치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상승 중이다, 

하지만 천정부지란 없다, 이 세상에서--!

 

*관련 기사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황당한 사건 7가지 - BBC News 코리아

암호화폐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황당한 사건 7가지 - BBC News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