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정치사회

민간 예비군 시니어 아미 세계 최초가 아닐까?

728x90

단체이름 '시니어 아미', 

장년층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민간 예비군 단체다, 

 

*2022년 결성되었다, 

*지금 현재 회원 약2,000여명, 

*평균 나이 63세, 

*가입 대상은 50-75세, 

*23만원 상당의 전투복, 군복 자비 구입, 

*유사시 경계 위주 임무 수행 법제화 추진 중. 

 

저출산 시대에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고, 

아직 남은 혈기를 국방을 위해 바치겠다, 

이런 의지로 나선 사람들, 

아마도 세계 최초가 아닐까?

 

->시니어 아미 지지 이유

줄어드는 상비군,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서, 시니어들이 분연히 일어나는 것, 

그 자체로 지지한다, 

이들 세대는 전쟁의 상흔을 몸소 겪었던 사람들이다, 

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국방에 동참하는 것은, 

그 자체로 감동이다, 그리고 아무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더 많은 시니어들이 동참하도록, 

문호를 넓혀주고, 

관심을 기울여 줄 일이다. 

 

*관련 기사는, 

'평균 63세' 민간 예비군, 軍병력 고갈 해법 될 수 있을까[오목조목]

 

'평균 63세' 민간 예비군, 軍병력 고갈 해법 될 수 있을까[오목조목]

저출생에 따른 병력자원 감소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평균 연령 63세의 중·장년층이 모인 '시니어 아미(Senior Army)'가 최근 첫 정기 훈련을 가졌습니다. 정부지원은 받지 않고 오직 회원들

www.msn.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