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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울릉도 먹는 샘물 왜 코카콜라가 개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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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섬이다, 

대한민국 섬, 

통상 섬에서는 먹는 물, 식수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먹는 샘물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런데 코카콜라에서 이 먹는 물을 개발했다니, 

대체 이해가 안된다. 

 

->울릉도 먹는 샘물

먹는 샘물 이름이 '울림워터', 

용천수라고 한다.

울릉도에 내린 비와 눈이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정화되어 솟아오른, 

지표 노출형 용천수다,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코카콜라에서 개발했다?

12-15일 사이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왜 코카콜라인가, 

LG생활건강의 자회사가  코카콜라사 음료라고 한다, 

2007년에 코카콜라 음료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 

12월 7일부터 롯데백화점 전국 29개 지점, 

갤러리아 백화점 5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관련 기사는, 

코카-콜라, 먹는 샘물 시장 진출..프리미엄 워터 '울림워터' 출시

 

코카-콜라, 먹는 샘물 시장 진출..프리미엄 워터 '울림워터' 출시

[파이낸셜뉴스] 코카-콜라사가 울릉도 최초의 먹는샘물이자, 국내에서 생산되는 용천수를 담은 먹는샘물인 ‘울림워터’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워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울림워터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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