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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한동훈 축출, 전략적 후퇴가 전멸보다 유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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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축출, 

현실이 될 것 같다, 

정치적 패배는 확실해 보인다, 

한동훈 윤석열 둘 다 패배다, 오늘은!

 

->한동훈 사퇴냐 탈당이냐?

결국은 탈당으로 가지 않을까?

밥만 먹는 고양이들, 이준석이 외쳤던 국민의힘

꼰대 보수들, 

두명 째 축출했다, 이준석과 한동훈.

 

->보수의 혁신, 신 엔진들을 축출한 고양이들!

결국은 또 그렇게 되돌아 갔다, 

민주당을 훨씬 뛰어넘는 혁신, 신 엔진 장착, 

결국은 무산되었다. 

 

->한동훈은 패배자 아니다!

오히려 축하해 줘야 한다, 

정치판에서 별 하나 달았다, 말하자면 장군 진급한 것이다, 

한 두번 더 시련기를 거쳐 4성장군 쯤 되면, 

밥만 먹는 고양이들,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칼을 갈아야 할 때다.

 

->전략적 후퇴, 내일의 완승

지금은 전략적 후퇴가 필요한 때, 

그렇다고 완패는 아니다, 

전술적 패배, 이것이 전멸보다 훨씬 유리하다, 

전열을 재정비 할 수 있으니까--!

대한민국에 완승을 거둔 정치인 아직 없다, 

완판 승리를 거두는 대통령, 정치인, 

그런 사람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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