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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결국 사퇴했다,
하지만 패배로 보이지 않는다,
미래의 승리를 위한 보험이 맞다,
결국은 불러낸다, 한동훈을---!
터미네이터의 컴백, 이건 거의 확실하다,
다만 시간문제일 뿐!
**한동훈의 정치자산
정치세력으로 말하자면,
스펙트럼이 넓고 깊다,
->보수, 특히 온건 보수는 한동훈 편이다,
->중도는 거의 한동훈이 가져갈 게 뻔하다,
->진보에서도 극좌를 제외하면
한동훈 편으로 기울어진다,
특히 이번 계엄해제에 선두에 섰기 때문에,
진보도 한동훈을 무시할 수 없다.
**누가 한동훈의 적인가?
영남, 배신자 프레임이 작동하는 곳,
홍준표가 리더로 보이는 거기,
이제 한 줌도 안남을 구태의연한 세력,
거기가 최대의 적이다, 한동훈의---!
**한동훈 정치프레임 완성은?
이준석과의 연대가 최상이다,
아니라면 국민의힘이 좌초된 후,
다시 한동훈을 불러낼 거다,
그리고, 상상하자면,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대통령,
한동훈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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