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급상승 이재명 제치고 대통령 후보로 부상

우원식 국회의장, 

갑자기 급상승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인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 관련해서, 

정치인 이미지가 크게 부각된 것은 사실이다. 

 

이재명을 제친다는 분석도 보인다, 

이재명은 사법리스크, 

우원식은 노리스크다, 특히 계엄령 선포 후, 

국회 담벼락을 넘는 장면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우원식 의장의 이미지 부각 장면, 

 

->가장 압권은 고 김근태님의 묘소에서 소주 한잔 올리고, 

주저 앉아 음복하는 장면이다, 

국회의장에 선출된 직후였다. 

 

->비상계엄령 선포된 후, 국회 담벼락을 넘었다, 

급박한 상황에서 군인들이 운집한 상황, 

여기서 우원식 의장은 담벼락을 넘어가, 

계엄해제에 필요한 표결에 성공했다. 

 

->평소 국회의장으로서, 

침착하고, 비교적 균형을 잡으려는 제스처도

보였다, 물론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무대포는 아니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도 많다, 

아무래도 사람이 품격이 있어야 하고, 

인간으로서 흠결도 적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정치이념과 노선, 그리고

정치적 선배, 동지를 챙기는 모습이, 

우원식을 정치지도자 반열에 올렸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일찍부터, 

우원식, 이 분을 면밀하게 주시하던 차였다, 

기회가 주어지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참조한 기사는, 

이재명 제치고 신뢰도 급상승하며 ‘차기 대통령’ 거론 중인 뜻밖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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