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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 개봉하자마자 해외서 혹평이 쏟아진다,
그리고 관련주들이 줄줄이 하락한다는 소식,
뉴욕 타임즈도 평가했다, 빨간 불이 켜졌다고!
개인적으로는 그럴줄 알았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오징어게임1, 이것도 마지못해 시청했다,
등떠밀려 시청했다는 얘기다.
->오징어게임1도 억지로 시청했다,
이런 이야기들 가지고 왜들 난리인가,
그런 생각을 내내 했다.
->오징어게임2,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잘 될까, 아닐 건데,
이런 생각이 압도했다.
->어찌어찌하여 오징어게임1은 흥행했다,
너무 쇼킹하고, 너무 희한한 스토리니까, 지구촌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시청한 거다.
**오징어 게임2에 대한 기대
->오징어 게임2가 개봉을 앞둔 시점에서,
또 한번 더 챙피함을 세계에 전파하나?
그런 부정적 생각이 압도했다.
개봉하자마자 시청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별로
보고싶지가 않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문화예술 컨텐츠,
오징어게임과 같은 드라마로 포장하려면 안된다,
더 좋은 작품,
글로벌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적 가치,
그런 비전들을 다시금 생각해야 할 때라고 본다.
*관련 기사는,
[특징주] "날카로움 잃었다"…'오징어 게임2' 혹평에 관련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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