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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최상목은 나라를 빛낼 인재, 2014년 동아일보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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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부총리가

나라를 빛낼 인재 100인 중에 포함된 사실이

기사로 떴다, 

2014년이다. 

지금부터 10년 전인데, 

그 때 최상목 부총리는, 기획재정부 정책협력실장이었다.

 

**왜 최상목인가?

실력, 

평판, 

청렴성, 이 세가지 모두 우수했다는 것. 

 

**2024년의 최상목

계엄령에 반대하며 문을 박차고 나온 사람, 

이거 하나로, 최상목이 주목을 끌만하다. 

 

**최상목과 거부권

의회에서 통과된 헌법재판관 3명, 

최상목 부총리가 거부권 행사할까, 안할까, 

여기에 한국인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 

 

**관련 기사는, 

[김순덕의 도발]최상목은 동아가 뽑은 ‘2024년을 빛낼 100인’이었다|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최상목은 동아가 뽑은 ‘2024년을 빛낼 100인’이었다

동아일보는 창간 90주년인 2010년부터 5년간 ‘10년 후 한국을 빛낼 100인’을 선정한 바 있다. 2024년이 가기 전 “여기 2014년 뽑힌 100인 중 한 명이 있어요!…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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